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오드라그 안젤코비치 (문단 편집) === [[인천 유나이티드 FC]] === 베오그라드에서 뛰던 안젤코비치는 [[안종복]]의 눈에 띄었고, 인천의 제의를 받는다. 이후 [[라데 보그다노비치]]의 조언을 들은 후 인천 이적을 결심하게 된다. 2004년 3월 1일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[[감바 오사카]]와의 창단 기념 경기에서 안젤코비치는 [[제난 라돈치치]]와 투톱을 형성하며 출전했는데, 이 경기에서 안젤코비치는 [[전재호]]의 패스를 이어받아 팀 창단 후 첫번째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. 곧 이어 열린 4월 10일 [[포항 스틸러스]]와의 경기에서도 안젤코비치는 인천의 K리그 1호골을 성공시켰고, 5월 들어서는 [[울산 현대]]나 [[부산 아이파크]]를 상대로도 득점을 했다. 하지만 팀의 성적은 지지부진했고, [[수원 삼성 블루윙즈]]를 상대한 경기에서 한 득점을 마지막으로 일본의 [[세레소 오사카]]에 임대되었다. 그래도 인천 공격진에서 고군분투하던 선수라 이 이적에 대해 논란도 있었지만, 곧 이어 [[드라간 스토이사블례비치]]와 [[라디보예 마니치]]가 합류하며 논란은 금방 사그라들었다. 뛴 기간은 짧지만, 인천의 창단 첫 시즌을 언급할 때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하나로 이름이 남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